그럼 도대체 나는 무얼 하고 다닌다는 말인가..
10월달
11월
12월
1월
2월
3월
4월
진짜 시간은 빠르고 나는 너무도 허무한 인생을 살고 있는게 보인다.
도대체 나란 놈은 뭐하는 놈인걸까.... 이 아까운 시가들을 그냥 허비하고있다니
진짜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다. 정말 하루빨리 환경을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되고
말것같다. 실제로 지금도 도태되고 있다고 느껴진다. 인생이 망하고 있다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