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2015년 10월 10일이 마지막이었다니

그럼 도대체 나는 무얼 하고 다닌다는 말인가..

10월달

 

11월

 

12월

 

1월

 

2월

 

3월

 

4월

 

 

진짜 시간은 빠르고 나는 너무도 허무한 인생을 살고 있는게 보인다.

 

도대체 나란 놈은 뭐하는 놈인걸까.... 이 아까운 시가들을 그냥 허비하고있다니

 

 

진짜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다. 정말 하루빨리 환경을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되고

 

말것같다. 실제로 지금도 도태되고 있다고 느껴진다. 인생이 망하고 있다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