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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녀 피소 김세아 Y회계법인 부회장과 불륜? 1억원위자료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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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관계로 처음 만남을 갖게 되었다는 김세아와 Y회계법인 부회장

B씨. 하지만 이둘의 관계는 가정의 파탄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B씨의 부인이 법원에 제출한 이혼소송장, 그리고 김세아에게는 이혼의

귀책사유가 있다며 위자로 1억원을 청구했다고 합니다.




B씨의 부인이 주장한 김세아와 B회장의 부적절한 과계의 증거가

법정에 증거로 제출되었다고 합니다.













언론에 알려진 내용으로는, B회장이 김세아에게 Y회계법인과의 용역계약을

체결해 이미지트레이닝 명목으로 월 500만원을 지급했다고 합니다.











국내 회게법인 중 어떤 곳인지 지목되는 곳이 몇몇곳 있기는 한데

정확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거기에 더해 일본 도요타 자동차를 법인명의로 리스해 주었고, 개인기사까지

붙여주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청담동에 월 500만원 상당의

오피스텔을 김세아에게 제공했는데 이 모든게 Y회계법인의 비용으로

처리되었다고 합니다.







회계법인 관계자들은 이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고 하네요. 이외에도

B씨 부인이 제출한 자료들이 김세아와 B회장의 관계를 의심할 수 있는

내용들이 있다고 합니다. 한편 김세아측은 소송관련 금시초문이라는

반응이지만 인스타그램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라고 합니다.







현재 알려진 회계법인은 국내에서 매출 상위권에 속하는 곳이라고합니다.

김세아는 1974년생으로 드라마 영화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면서 비중있는

배역을 소화한 연기파 배우로, 첼리스트 김규식과 결혼하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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