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렁크가방에서심정지상태로발견 썸네일형 리스트형 천안 계모 트렁크 아동 살인 사건 친부 인스타그램 천안에서 계모에 의해 벌어진 초등학교 3학년 아이 살인사건. - 숨진 초등학교 3학년 아이는 무려 7시간동안이나 여행용 트렁크 가방에 갇혀 있었다. - 물 한모금 마시지 못하고 좁은 공간에 갇혀 있다 심정지 상태가 왔고 아이를 감금한 계모에 의해 신고되었다. - 아동학대가 의심되는 상황이라 경찰에 긴급체포된 계모 - 경찰 조사에서 게임기를 고장내고도 아니라고 거짓말을 하여 여행용 가방에 훈육차원에서 감금했다고 진술 - 숨진 아이의 친부와 계모는 사실혼 관계로 천안 백석동 아이파크3차 아파트에 거주중 - 친부와 계모는 지난 5월달에도 이웃주민에 의해 아동학대로 신고가 되기도 했다고 한다. - 경찰 조사에서 게임기를 고장내고도 아니라고 거짓말을 하여 여행용 가방에 훈육차원에서 감금했다고 진술 - 숨진 아이의.. 더보기 이전 1 다음